오늘의 화장 2015-09-21

BASE
버버리 프레쉬글로우 + 메포 페바 38호 + 메이블린 에이지리와인드 컨실러 페어
( 오랫만에 좀 제대로 베이스 메이크업을 까는 것 같다. 파운데이션으로 분류되는 제품을 쓴지가 ㅎㅎㅎ 근데 확실히 이렇게 바르니 베이스의 질이 올라감. 예뻤당 )
미라코레 + 피니싱파우더로 맥 오로라
( 진짜 내 윤기같으면서도 투명하게 밝아보이는 느낌. 오로라를 그래서 정말 좋아한다. )

CONTOURING
블러셔 더샘 체리빔
섀딩 버버리 얼씨
하이라이터 생략

EYE
눈썹 네이처 펜슬브라우 브라운 + 어퓨 브라우마스카라 밀크브라운
( 어제 눈썹을 다듬었는데, 근래에 제일 잘 된 것 같다. 그리고 그 이유는 새 쪽집게를 샀기 때문인듯? )
( 예전에 쓰전 트위저는 아이허브에서 샀던 거였는데 -이름이 잘 기억이 안난다ㅠㅠ 어차피 아이허브에 트위저는 그것밖에 없음. 핑크색. - 그것도 겉이 안전하게 되어 있으면서 잘 맞물려서 만족스럽게 사용했었다. 확실히 대충 사는 다이소같은 제품과는 다름. 근데 네일 스톤 올릴 때 하도 안올라가서 그 트위저로 올리면서 비극은 시작되었다. 이렇게 스톤 등을 올리면 아무래도 접착제가 붙기 때문에 정교함이 생명인 트위저는 사망.. 하긴 바닥에 떨어트리기만해도 정교함이 영 달라진다는데. )
( 그래서 새 트위저를 물색하다가 이번에는 트위저맨으로 사봤다. 미니사이즈 말고 오리지널로. 겉면은 아이허브것보다 좀 더 뾰족하지만 아주 잘 맞물린다. 그래서 적은 힘으로도 깔끔한 작업이 가능함. 이제 곱게 곱게 써야지. )

눈에는 진저만으로 음영주고,
언더 부르조아 메탈릭 53호 + 삐아 샴페인으로 애굣살

마스카라 픽서 + 키스미 롱앤컬로 공들여 올린다음
눈 떳을 때 보이는 점막과 속눈썹 사이만 삐아 붓펜 샤픈브라운으로 채워줌

(진짜 별거 안하기도 했고, 화장도 가벼워보이는 눈화장임에도 불구하고 예뻐보이는 그런 느낌 ㅎㅎ 이런식의 화장은 대학교 새내기때 많이했는데 좀 그때 느낌으로 어려보인다. 물론 20살로 보인다는 얘기는 아니고 ㅎ-ㅎ )


LIP
어퓨 키써블 틴트스틱 매직
( 저번주 내내 바른 립제품. 이유는 당연히 공병을 위해서? 요즘 하나만 주구장창 써서 공병내기에 재미들렸다. 아침에 바른 제품이 뭐든지간에 수정은 초지일관 같은 제품으로 하다보면 확실히 닳는다! 그리고 웬만하면 무르고 색 연한 제품들을 골라 바르고 있음. 많이 바를 수 있고 빨리 닳으니까?? ㅋㅋㅋ 아무튼 그래서 색조공병1 -> 색조새거 1의 원칙은 지켜지고 있습니다. 물론 새 제품은 사놓고 공병을 예약해놓는 시스템입니다. 세일 때 사야지 아니면 억울하니까라고 핑계를 대서ㅋㅋㅋ 이번 공병후보의 대체품은 더페이스샵 겟잇생얼핑크. 정말 생얼에 어울릴법한 홍매색이다. 대학교 1학년때 내 생얼 전용 립글로즈가 이런색이였는데 추억돋아서 샀다. 생얼에 어울리고 안색 살릴 정도의 색이면 지금에도 잘 어울리겠지!)

총평
- 눈화장이 심심하더라도 속눈썹 + 애굣살 정도 콤보에 피부화장을 잘 해놓으면 그게 오히려 예뻐보이는것 같다. 이목구비로가 아니라 여백 + 피부좋아보임 + 볼에 빔 빤질 + 입술도 틴트스틱이라 익히 아는 그 핑크~ 의 콤보로 나이가 좀 어려보임. 그래서 기분이 좀 좋았다고 한다 ㅎ-ㅎ

지난주 월요일의 화장 2015-09-15

BASE
로레알 유브이퍼펙트 + 로라 크림파데 포슬린 믹싱해 발라봄
( 실패.. 로라 크림파데를 빨리 써야겠길래 해봤는데 영 아니다. 뭉치고.. 투명광에나 열심히 섞어 발라야겠다. 귀찮아서 컨실러로만 화장했는데, 이제 파데도 좀 바르고 해야지 )
실패한 위의 베이스 좀 걷어내고 메이블린 에이지리와인드 주근깨존에만 발라줌
미라코레

CONTOURING
블러셔 맥 사쿠라 ( 맥 앳더스크 꺼내려다가 잘못 꺼냈는데 시간 없어서 걍 바름. 물론 사쿠라는 예쁘지만 오늘 화장에는 별로였다. )
섀딩 버버리 얼씨

EYE
눈썹 네이처 펜슬브라우 브라운 + 어퓨 브라우마스카라 밀크브라운

얼반디케이 아이프라이머
네이처리퍼블릭 진저베이지 + 버버리 페일발리 + 아르데코 펄리 미스티 우드
아이라인 삐아 붓펜 블랙
언더 부르조아 메탈릭 53호 + 아리따움 로즈파우더

시간 없어서 마스카라 생략 ( 그러니까 이불에서 2분만 일찍 나왔으면..  이번주는 이불 밖으로 나오는게 너무 너무 싫다. 계속 뒹굴거리고 싶다. 이번주에 일이 아주아주 많을 예정이기는 하나 아직 그건 시작도 안됐는데 ㅎ 이제 시작인데 앞으로는 어쩔려고? )
-> 이렇게 쓰고서는 사진 찍어 올려야징~! 했는데, 그 이후로 이글루에 들어올 시간도 체력도 없었따고 한다ㅠㅠ

LIP
바빠서 뛰어 나오면서 엘베에서
버버리 립커버 카메오핑크 + 루미팡 관람가능

총평
- 맘에 안드는 화장. 새로운 시도는 망하고, 시간은 없고 정성도 안들이고. 근데 일단 외모가 좀 별로기는 하다.
-
다른것도 그렇지만, 지금 머리가.. 계속 짧은 단발을 유지하고 있는데 그 이유가 단발이 잘 어울리는 것도 있지만 머리 기르기가 너무 힘들어서기도 하다. 나는 머리 엄청얇음 + 직모 + 머리결 좋음 + 볼륨 없는 참머리의 조합인데, 그래서 원래 숱이 아주 적은 편은 아니라는데 아주 적어보인다. 왜냐면 어리카락 자체가 아주 얇아서 남들 하나가 내 두개같은 느낌이니까. 거기다가 착 가라앉으니까..
- 아무튼 이 머리를 자를때가 지나기는 했는데 또 길러보고는싶어서 계속 망설이는 중이다. 정말 지금 안기르면 계속 못기를 느낌이라서.. 나한테 단발이 더 잘 어울리기도 하고 다들 내 시그니처로 보고있기는 한데.. 지금 못하면 나이들어서는 더 못한다는 말이 좀 자극이 됐다. 근데 그 과도기라 머리가 사정없이 뻗침ㅠㅠㅠㅠ 외모 퀄리티 더 하락..ㅠㅠ

- 직장에 스킨푸드 바닐라피치머핀을 가져다놨는데, 그걸로 여러번 레이어드해서 수정화장했다. 훨씬 낫다.
- 스킨푸드 바닐라피치머핀은 티는 안나는 광을 보여준다길래 구매했는데, 내 기준 티가 안나는건 아니다. 개인적으로 오로라 얇게 쓰는게 더 예쁜 표현이라 생각. 바닐라피치머핀은 ㅁㄱㅈㅍㅍ에서 말한대로 여러 겹을 깔면 그 티가 오로라보다 나는 편이고, 그렇다고 한 겹을 깔면 뭔가 완성된 느낌이 안난다. 물론 스킬 부족 + 수정용으로 가져다놔서 내장브러쉬 사용 때문일수도 있다. 색이 스킨색이라 얼굴을 밝혀주지 못해서 그런가? 오로라를 좋아하는게 내 피부에 바르면 피부가 묘하게 투명해보이면서 밝아보여서 그런것도 있다.  아무튼 그래서 내 베스트는 아니나 직장의 수정용으로 딱 적당한 느낌이다. 부담없고 적당히 괜찮고 브러쉬도 내장되어있다 ㅎㅎㅎ


오늘의 화장 2015-09-14

BASE
썬크림 로레알 유브이퍼펙트 누드 
메이블린 에이지리와인드 페어
아워글라스 디퓨스드라이트

CONTOURING
블러셔 버버리 립커버 01호 (크림블러셔로)

EYE
눈썹 네이처리퍼블릭 펜슬브라우 브라운
어퓨 브라우마스카라 밀크브라운

얼반디케이 아이프라이머
이니스프리 폭신폭신캐시미어 + 아르데코 엘리건트브라운 + 아르데코 펄리 미스티 우드
삐아 재즈, 삐아 붓펜 블랙

키스미 롱앤컬 마스카라

LIP
아워글라스 칸바스 + 버버리 립커버 블러쉬

총평
- 나름 가을 기분 많이 내봤다. 하지만 아직 그윽그윽보단 기존 화장이 더 어울리는듯? ㅋㅋ


지난주 화장 + 투투펀치 공병

매일 매일 화장은 하지만.. 이제 다 까먹었고 ㅋㅋ 일단 사진 찍은 날만 올려본다.

이렇게 주로 큰 팔렛을 이용한 화장을 많이 했다. 원래 3구, 4구를 선호하고, 2구에도 부족함을 못느끼는 편이다. 막상 이렇게 섀이드가 많은 팔렛은 꺼내기도 귀찮아하고 잘 안쓰게 됨. 그래서 일부러 자주 쓰려고 노력했다.

그리고 주목할 점은 공병을 위해 열심히 노력했다는 것? 부르조아 메탈릭 53호, VDL 투투펀치 거의 맨날 사용함 ㅎㅎ 

비욘드 오렌지블라스트도 많이 사용함. 블링블링하니 곱다.

어제의 화장은 명확히 기억한다. 브러쉬를 다 빨아서 ( 보통 사옹할 수 있는 브러쉬가 조금 남았을 때 브러쉬를 빨아야 마르는 동안 화장을 할 수 있는데, 이번에는 게으름을 피워서 진짜 몽땅 브러쉬를 빨아야했다. ) 손으로 할 수 있는것을 주로 사용함.

BASE
로레알 유브이퍼펙트 누드 + 이솔 토탈 유브이 선블럭
메이블린 에이지리와인드 페어

CONTOURING
블러셔 스틸라 워터글로우

EYE
부르조아 메탈릭 53호 섀도우로 이용하고
아이라인 에스쁘아 쥬얼샌드

LIP
에뛰드 로지 립스 티로즈 + 아리따움 라즈베리케잌

총평
- 나쁘지는 않고, 에뛰드 악력기 티로즈 색이 참 예쁘다. 진짜 색만으로 따지면 매우 아낌. 케이스는 안아낌.




+ 색조 공병 1 획득
VDL 투투펀치. 쓰느라 고생했다. 후련^^

오늘의 화장 2015-09-07

BASE
메이블린 에이지리와인드 페어
아워글라스 디퓨스드라이트

CONTOURING
블러셔 에뛰드 피치라떼 넓게 발라주고 + RMK 칼레이도스코프 코랄핑크
섀딩 버버리 얼씨
하이라이터 맥 오로라

EYE
눈썹 네이처 펜슬브라우 브라운 + 브라우마스카라 밀크브라운

얼반디케이 아이프라이머
루나솔 오로라아이즈 라이트바리에이션 핑크색 넓게 깔고
나스 블론디로 음영
아이라인 삐아 쇼콜라봉봉 + 삐아 샤픈브라운
그 위로 루나솔 우하 브라운으로 덮어줌
언더 부르조아 메탈릭 53호 + 아리따움 로즈파우더

마스카 키스미 롱앤컬

LIP
처음에는 VDL 투투펀치
나중에는 로레알 쿠션틴트 피치블로썸
( 피치블로썸은 토요일에 사고, 일요일에도 바르고 오늘도 발랐는데 바를 때 마다 색이 딱 내 취향이다. 지속력도 길면서 생각보다 입술도 편함. 아주 맘에 든다. 다음 세일에 오키드블로썸과 사쿠라블로썸도 사고싶다. 그러려면 색조 공병 2 개가 필요한데.. ㅎㅎ )

총평
- 오늘 화장 청순하니 괜찮았다. 서로 조화도 좋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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